그룹명/요가이야기

기다림의 요가로....

파르헤지아 2008. 1. 30. 19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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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의 까마수트라 사원에서 2006년에



나에게 요가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자연스러운 평화입니다.

그 편안함이 주는 묘한 전율까지...
모든 동작은 몸에 무리가 따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.
그러기 위해서는 몸에 의식을 집중해서 몸의 느낌을
따라 마음을 조절하는 것으로 가는 것입니다.
그 마음의 조절은 호흡의 들여마심과 내쉼을 觀하는 것이며,
그 바라봄은 곧 섬세함을 필요로 합니다.
섬세함은 마음을 몸에 집중하는 것으로
그 집중은 자연스러운 몸과 마음의 조화를 가져오기에
사람과 사람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합니다.
요가의 아사나는 그래서 정지된 자세이며
더 나아가 편안한 정지된 자세입니다.
그러므로 삶의 모든 행위들이 다 요가이며,
그 삶이 자연과 조화로울때 가장 요가적인 것이 됩니다.
그 순간 육체는 더 이상 영혼과 분리되지 않은
가장 자유로운 기쁨이 될수 있습니다.
열아홉살 때 서점의 진열대 위에 놓여 있던

 바바하리다스의 "존재하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. "
그 책이 결국은 저를 지금의 요가의 길로 이끌었습니다.

요가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던 요가는 자신과 사람과, 세상과
이 우주 전체와의 자연스러운 관계맺음이기에

자신의 삶 자체가 요가라고 믿습니다.
작은 공간에서 이미 당신으로 모든 것인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


기다림의 요가로서 저는 지금 이곳에 있습니다.

그러니 이제 당신이 힘들고 지칠때 그래서 친구가 필요할 때

내가 있는 이 그림요가명상카페로 오세요...http://cafe.daum.net/grimyoga
이 곳에는 나의 영혼이 숨결처럼 항상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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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intamani: The Treasure  (28:1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