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봄 맺은 인연의 한 자락으로 자주 식사와 차를 마시며 교류하는 배규원 원장님과의 인연으로
가을의 절정을 맞은 춘천호 끝자락 깊은 계곡에 묻힌 물노리 마을에 갔다.
모 재벌가의 출생의 신회장님의 소유인 가리산의 물노리 마을의 산의 모습이다.
아버지의 49재에서 재를 맡은 스님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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